
+ 여기에 친구의 델리케이트 자스민 바디 스크럽까지.
바디 오일과 바디 스크럽은 원래 사려고 했으니 대 만족. 바디 듀는 그냥 감으로 사봤는데...
이거 내가 재작년부터 쓰고 있는 입생로랑 메니페스토 향수랑 향이 굉장히 흡사하다. 메니페스토가 물론 좀더 독하지만 계열은 비슷한 계열인 듯. 향기가 그렇게 오래 가진 않고 적당히 머무르는 정도.
바디스크럽과 바디오일이 와서 내일 아침 샤워할 생각 하니 참 기분 좋다.
이 택배가 오기 전에 바디 오일과 바디 샤워 젤, 핸드크림, 핸드 새니타이저, 디퓨저,룸 스프레이, 바디로션까지 사려고 장바구니를 가득 채웠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 해 봤자 사봉 없어도 잘 살지만-을 지금 머릿속에서 엄선(...)하고 있다.
일단 바디 오일과 바디 샤워 젤은 사야 할 거 같고. 바디 오일을 하나 더 사느냐 바디 로션을 사느냐.
핸드크림을 사면 과연 내가 쓸 것인가. 원체 잘 안쓰는 데....
디퓨저는 패스하고 룸 스프레이를 살 것인가.
통장속도 모르고 머릿속 장바구니에 수만가지 물건이 뒤 섞여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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