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2


AVEDA damage remedy 및


이번에 한국 다녀오면서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한 아베다 트리트먼트.

솔직히 나는 바디나 헤어용품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 특히나 헤어용품에는 관심이 없다. 왜냐면 비싸니까.

나스에 십만원 쳐들여도 3만원하는 케라스타즈에 손이 덜덜 떨린다. 이게 무슨 일인지! 그래서 내 돈 주고 헤어제품을 사본적이

거의 없지만, 이번에 염색을 집에서 한 3번정도 해서 신경쓰는 셈 치고 구매. 면세할인+인터넷 쿠폰 이것저것 해서 18000원에 득템했다. 아베다라면 왠지 만팔천원은 투자해도 괜찮을 거 같았어. 거기다가 요즘 나 아로마에 빠져있잖아. 아베다 냄새가 하도 아로마하다보니...

아베다도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면서  이것저것 공항에서 사고 싶었는데 -그러면 시내 면세점을 가면되는데 너무 귀찮어 - 인천공항에는 입점이 되어있지 않아 내 지갑은 자동적으로 세이브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거하고 샤넬 르베르니 드래곤밖에 안샀음. 완전 착함.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헤어팩, 헤어에센스, 헤어미스트 중에서 당신은 어느것을 제일 신경쓰고, 만약 단 하나만 좋은거 쓸수 있다면 뭘 쓰겠어요? 라고 묻는다면 난 단연 트리트먼트다. 그 다음이 샴푸. 내 두피와 모발이 초 둔한지, 린스는 그게 그거인거 같고. 헤어에센스나 헤어팩은 아무리 사놔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바르지 않더라. 헤어팩의 경우 씻어내리는 타입이면 거의 트리트먼트처럼 사용하므로 트리트먼트를 사는게 더 효율적... 헤어미스트는... 아 향수 뿌리는것도 깜박하는데 참.

물론 트리트먼트도 다 헹궈내지 않느냐 ... 라고 묻는다면 어 그렇죠. 라고 끄덕일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내가 제일 헤어제품중에 '효과' 라는것을 본 것은 그나마 트리트먼트.

그래서 이번에 아베다 트리트먼트를 샀다는거다. 로즈민트 샴푸같은것도 써보고 싶은데 우리집에 샴푸가 아직 있어. 다쓰면 존 마스터 오가닉이나 아베다로 한번 생각을 해봐야지.

느낌은, 진짜 짱짱이다. 염색하고 상한 모발임에도 불구하고 머리결이 좋아보이는건 처음은 아니지만 놀라워!!! 단연 내가 여태 써온 트리트먼트중 최고라고 할수 있다. -케라시스 앰플같은거를 썼었다. 아 이래서 다들 아베다 아베다 하는구나 싶었다. 오늘 바이토 간 곳에서도 내가 아베다 좋다고 머릿결 좋아보이지 않냐고 J양에게 말하자, "그러네요 언니 나중에 그 제품 뭔지 알려줘요" 라고 J양이 말했다.

지금 원래 갖고 있는 트리트먼트도 있으니 아마 이틀에 한번은 아베다를 쓰지 않을까 싶다. 잘샀다 !




그리고 요즘 쓰고 있는 바디샵 샤워젤 -. 사랑하는 동생 승이가 생일선물로 줬다. 여름이라 '상큼한 향이 좋아' 라고 말하니 센스있게 자몽과 딸기향을 사왔다. 자몽향이 너무 좋아서 요즘은 한창 이것만 쓰고있다. 물론 사랑하는 또다른 친구 Y가 사준 샤워젤도 열심히 쓰고 있다. 나는 목욕을 좋아하니까 아마 모두 열심히 쓰지 않을까 싶다. 요컨데 말하자면, 바디샤워젤을 3종류나 갖추고 있어서 기호에 따라 골라 쓰는 맛이 있다. 사실 공항에서 록시땅 레몬버베나도 살까 했는데 3개나 있는 사실, 그리고 내 몸은 하나라는 사실을 되뇌이면서 지갑을 눌렀다.


짤방은 오늘 만든 우엉 당근 간장...볶음?... 요즘 '어제 뭐먹었어' 를 읽었는데, 거기서 '반찬이 많으니까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해서 살찌지 않을수 있어' 라는 비슷한 문구가 나와서 '아하' 하고 깨닫고 채소/야채 반찬을 많이 만드려 노력하는 편이다. 특히 우엉은 노화방지에 좋다고 하니 열심히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