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이크 ~ 기타 ~





 오늘의 아이 : 나스 도쿄, 클리오 젤프레소 블러디데빌.

아무리 노력해도 이 정도 밖에 내 눈에서는 나오질 않는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계속 끌어 안고있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보내기에도 아깝고.

물론 내가 그윽하고 텁텁한 화장을 좋아하는건 사실인데 이렇게 밍숭맹숭 텁텁한건 사양이다.

아무래도 다른분께 넘기는게 낫겠지... 이런 심정이 디올 앰버글로우에도 계속 맴돌고 있으니 큰일이 아닐수 없다.

역시 물건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구입하는것이...




난 이렇게 분명한 눈이 좋은데,... 같은 텁텁함이래도 역시 렛츠 스케이트를 아래 갈아주고 버버리를 위에 얹으니까

꽤나 이쁘다. 어제 화장인데, 렛츠스케이트 + 버버리 파렛 조합은 꽤 괜찮은 발견이었다.


오늘 선물 받은 iFace.  케이스없이 계속 가지고 다녔는데 안타까우셨는지 삼촌이 사주셨다. 감사합니다 ~!


요즘은 기본적으로 저 야상에 가디건에 셔츠색만 바꾸고, 바지를 치깅스로 바꾸어 입거나 하며 다닌다.

빨리 따뜻해 져라~

공유하기 버튼

  

핑백

덧글

  • 레그나 2013/03/08 20:34 #

    처음 나스 입문할 때, 듀오 도쿄도 고민했었는데.. 제 눈 위에선 도무지 발색이 안 나올 것 같더라구요ㅠ 호린님 눈에선 연보라 기운이 슬쩍 서늘하게 도는 게 예쁘네요. 저도 화장대의 계륵같은 것들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ㅠ 이걸 잘 안쓰면서 계속 갖고 있자니 아깝고... 내놓자니 그것도 아깝고요ㅠㅜ 제겐 맥 팔레트가 그런 존재인데, 이걸 어떻게해야 할지 아직도 고민중이예요ㅠ
  • 호린 2013/03/09 00:39 #

    이쁜...가요 허허. 정말 계륵같아요. ㅠㅠ 맥 팔레트라니... 탐나는데요? ㅋㅋㅋ 같이한번 고민해 볼까요 ㅠ_ㅠ
  • 툼레이더 2013/03/08 20:38 #

    저도 그래서 에리카와 헤더를 떠나보냈어요. 보기에 예쁘다고 저한테 어울리는게 아니더라구요ㅠㅠ 예뻐서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 쓰지 않게되서요, 넘기고 속이 시원했어욯ㅎㅎㄹ
  • 호린 2013/03/09 00:39 #

    속이 시원하셨군요 하긴 걱정거리가 하나 주는거니까요 OTL 저도 그냥 후딱 해치워버리는게 낫겠죠? 자유롭고싶어;ㅁ;
  • 흐흐 2013/03/08 22:17 #

    저한테 버리시옵소서..
  • 호린 2013/03/09 00:39 #

    Really?
  • 흐흐 2013/03/09 02:08 #

    마음이 확실하시다면요..ㅋㅋ
  • 소하 2013/03/08 22:17 #

    전 그랬던 곳이 디올 슈에무라 베네피트orz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은 이쁜데 저만 안 이쁘더라구요 ㅠ_ㅠ 그렇게 보내고 나면 보낼 때는 아쉬워도 막상 없어지면 시원하다 ! 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
  • 호린 2013/03/09 00:40 #

    그랬군요... 저는 이번일로 인해 저도 디올이 안맞는다는것을 절실히 깨닫고 ㅋㅋㅋㅋ 있습니다... 시원하셨다니 저도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 gloomycat 2013/03/09 00:30 #

    제눈엔 이쁘기만 한데........+ㅅ+ 눈꼬리 부분의 보라색이 쌍꺼풀 라인위로 좀 더 보였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도 올해들어 야상만 닳도록 입다가 붙어있는 털조끼를 어제 떼어내고....여전히 입고 있;;;; 야상에 때가 꼬질꼬질해서 광택이 날 지경이에요....;;;
  • 호린 2013/03/09 00:41 #

    ㅎㅎㅎㅎ 이렇게 밍숭맹숭한게 별로 ㅠㅠ 뭔가 제 자신이 꾸며도 밍숭맹숭한 느낌이예요...ㅠㅠ;;;

    야상한번 세탁하셔야 겠어요 ㅋㅋ 하지만 그또한 빈티지 ㅋㅋ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42217
1449
135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