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아이 : 나스 도쿄, 클리오 젤프레소 블러디데빌.



아무리 노력해도 이 정도 밖에 내 눈에서는 나오질 않는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계속 끌어 안고있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보내기에도 아깝고.
물론 내가 그윽하고 텁텁한 화장을 좋아하는건 사실인데 이렇게 밍숭맹숭 텁텁한건 사양이다.
아무래도 다른분께 넘기는게 낫겠지... 이런 심정이 디올 앰버글로우에도 계속 맴돌고 있으니 큰일이 아닐수 없다.
역시 물건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구입하는것이...

난 이렇게 분명한 눈이 좋은데,... 같은 텁텁함이래도 역시 렛츠 스케이트를 아래 갈아주고 버버리를 위에 얹으니까
꽤나 이쁘다. 어제 화장인데, 렛츠스케이트 + 버버리 파렛 조합은 꽤 괜찮은 발견이었다.


요즘은 기본적으로 저 야상에 가디건에 셔츠색만 바꾸고, 바지를 치깅스로 바꾸어 입거나 하며 다닌다.
빨리 따뜻해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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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저도 올해들어 야상만 닳도록 입다가 붙어있는 털조끼를 어제 떼어내고....여전히 입고 있;;;; 야상에 때가 꼬질꼬질해서 광택이 날 지경이에요....;;;
야상한번 세탁하셔야 겠어요 ㅋㅋ 하지만 그또한 빈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