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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해먹은 것들 6








11월에는 정말 백수백수 모드였다. 일도 1도 없었고요... 아니 1도 없었다고 하긴 뭐하지만 정말 자잘한 일들 밖에 없어서 -_-;;;
그래서 지금 내 생계가 위험하다. o>-< 들어와라 일일!!!... orz 아 일 좀 줘...

어쨌든 시험에는 떨어졌지만 대학원 시험도 끝났겠다, 일도 없겠다, 완벽한 백수 모드로 이것저것 해먹었는데 사진은 별로 없네...
인스타에 올렸던 사진을을 몇개 올려본다.


언젠가 해먹었던 카레우동. 이걸 해먹기 위해 쿠팡에서 우동면을 5개 사고, 버몬드 카레를 사고...
문제는 좀 매콤하게 먹고싶어서 고춧가루를 투하했더니... 너무 매워졌었다 -_-;;; 카레우동은 처음 만들어 봤는데
보통 카레보다 묽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만들었다. 좀 매운 거 빼곤 다 괜찮았던 카레우동.


그리고 또 11월 언젠가 먹었던 까르보나라. 베이컨... 베이컨을 사기엔 내가 너무 가난해서 집에 있는 스팸으로 대신했다.
노른자에 파마산 치즈를 때려붓고 그걸로 소스를 하는 까르보나라를 나는 참 좋아한다. 언젠가...나도 돈 생기면 베이컨으로 해먹을겨...  그 옆에는 양심의 가책을 덜기 위한 어린잎-_-;... 발사믹만 살짝 뿌려서 먹었다.

그리고 또 11월 언젠가 만들었던 오레오 머핀. 갑자기 딘앤델루카에 오레오가 겁나 많이 박혀있던 머핀이 생각나서 어줍잖게 따라해봤다. 근데... 아주 쉬워. 만드는 법이 너무너무 쉬워서... 허허. 친구들에게 나눠줬는데, 평도 맛있다는 평이 많아 뿌듯했다.

이건.... 햄과 양파와 버섯을 넣고 시판 알리오 올리오 소스를 넣고 파마산 치즈를 뿌린 아주 간단한 파스타.

양파와 버섯이 들어간게 너무 좋다. 씹는 맛이 있다.

그리고 마들렌도 구웠다. 원래 기존에 갖고 있던 마들렌 팬은 넓은 조가비모양의 스뎅인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밑면이 타서
다이소에서 이런 모양의 고무로 된 팬을 샀더니 아주 깔끔하게 잘 구워졌다. 냉장고에서 구르고 있던 레몬을 이런식으로 소비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역시 촉촉함이 사라져서... 앞으로 혹시 또 굽게 되면 좀 더 촉촉한 마들렌을 구워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어쩄든 이렇게 방만하게 먹는 바람에 -_-;;; 거의 일주일에 4번은 파스타를 먹었던듯... 살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그래서 지금은 일단 다이어트 중인데... 흑흑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 나가지도 않았는데 몸과 머리가 무겁고 목이 살짝 부어있어서 아 이게 뭔가... 다이어트 중인데 몸 상태가 왜이리 안 좋은 걸까.... ㅠㅠ 고민했다. 그러고 약먹고 테라플루먹고 우엉차 마시고 자몽차를 마시니 좀 나은 거 같기도... 자몽... 그러고보니 자몽청도 사고 싶다. ㅠㅠ 뱅쇼도 쟁여놓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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