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어제 이러고 소개팅을 나갔다 왔지만... 흠흠 난 앞으로 소개팅은 자제해야겠다. 상대분께 너무 죄송했다.
당장 현금이 없을때는 내 방 책장에서 책을 몇권 골라 알라딘에 팔아 지갑을 채우는 일을 재 작년쯤부터 하기 시작했다.-_-;
그리고 어제, 책 3권을 팔았을 때, 아 정가 9800원인 책을 3000원에 팔면, 나는 6800원 만큼의 이 책을 산거구나. 하고 생각했다. 

폰을 갤럭시 알파로 바꾸었는데, 아무래도 뽑기를 잘못한거 같다.-_-;
하지만 내가 바라던 아이폰 모양의 갤럭시를 갖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다. 허허허.
지문인식으로 락을 해제하는 기능은... 핸드폰 사고 몇번 해봤었는데 이것참, 정좌를 하고 바른자세로 손가락을 고고하게 내밀어
슬며시 슬라이드를 해야 정상적으로 해제가 되므로 -_-;;;; 마치 '이 핸드폰을 쓰고 싶으면 우아하고 정확하게 지문을 슬라이드 해보거라' 라는 듯한 느낌이었다.-_-;;;

그리고 심박수 체크 기능은... 음 ... 해보면 재밌긴하다. 근데 한 뒤... 아 나는 10월 23일에는 심박수가 몇이었고, 10월 14일에는 심박수가 몇이었구나......건강한 분들께는 그다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르신 분들께는 꽤 유용할수도...

그리고 만보기 기능. 이게 저절로 실행된다. 하루중에 막 생활하다가 갑자기 내가 만보를 넘어섰다! 하면 뾰로롱 하고 축하 메세지가 뜬다. 하지만 이건 핸드폰의 진동에 의한것일테니 그다지 신빙성이........

간만에 캘리그라피 펜들 꺼내서 노니까 재밌었다.

요즘 음식을 좀 천천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위에서 자꾸 걸려 -_-;;;;

일을 하다보니까 한국어가 너무 어렵다. 흑흑 한국어 공부 좀 해야겠다. 한국어 스터디 하실 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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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근황 및 다이어트


 기초나 이것저것 살 여력이 되지 않았으나
 이니스프리 그린티씨드 세럼와 크림으로 구원 받았었습니다.
 이니스프리 기초를 많이 써보지 않아서, 추천해 주는 친구와 직원을 반신반의 하며 썼었는데... 괜찮더군요. 
 특히 그린티씨드 세럼은 70ml 짜리를 사서 굉장히 잘썼어요. 하지만 제 피부는 화장품을 폭풍 많이 먹는 피부라서 한달 반으로 동이 나더군요. ^_T
 혹시 저렴하고 수분감 충만한걸 구하고 싶으시다면 그린티 라인 한번써보세용. 괜찮답니다.
 그 이후, 에센스도 없고 스킨 로션도 없이 히말라야 크림하나만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었는데 트러블 폭발...^_T... 
 이것은 히말라야 크림이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냥 영양분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크림 자체는
 순해요. 남성분들이 겨울에 이거 하나만 바르고 나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전 남성이 아니기 때문에 팻스.
 좀 부족할땐 히말라야 크림에 바이오 오일을 섞어서 발라는 주고 있는데, 이거 왠지 유수분 밸런스가 안맞아..^_T 
 유분이 퐁퐁 올라옵니다.  왜이러는걸까... 하다가 아 맞다 나 스킨 로션 에센스를 안쓰고 지금은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이구나 -_-;
 하는걸 깨닫고 점점 노화가 진행되는 내 자신의 피부에 굉장히 미안하여, 곧 리리코스 방판이라도 하나 질러서 샘플지나 더덕더덕
 발라볼까 합니다. 화장품을 굉장히 많이 써서... 양이 아무래도 중요하더라구요 -_-; 친구가 곰팡이 핀 샘플지를 받았었다는 무시무시한 소식을 들어서 좀 무섭긴 합니다만...


그리고 다이어트.


지난 3월인가 4월 -> 7월경 -> 요즘 입니다.
딱 10키로 남짓 감량했고. 2달쯤 유지중입니다..

감량 후에, 내가 이전에 얼마나 뚱뚱했었는지 알게 되었으며
도대체 그 몸뚱이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던 것인가, 나는 여자이길 포기했었던 것일까하고 좌절 했었습니다. 흑흑.
현재는 운동을 3주쯤 쉬고 있어요... 시험과 이것저것 바빠서. 11월 들어가면 다시 다녀야겠지요.
사실 몸이 좀 안좋아진듯 -_-;;; 오늘 낮에 일하다가 아무래도 큰 몸살 나기 전에 가봐야겠다 싶어서 동네 병원에 갔더니 환절기 아니랄까봐 온동네 유초딩,할아버지 할머님이 굉장히 많으셔서 건강한 20대 처자는 뻘쭘했습니다. 편도선염과 장염이라고 해서, 아 왜 나는 이렇게 비리비리 한걸까에 대해 한탄하며 집에 왔더랬지요. 연약한건 아닌데 비리비리한 -_-; 피부도 트러블 폭발이구...흑흑


그 와중에 일이 있어 잠실간김에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을 몇개 테스트 해봤는데, 저한테는 마를린이 최애컬러였습니다. 그 다음에 제인. 제인은 너무 평범한 감이 있어서 (마를린에 비하면) 으응? 했는데, 그래도 남들이 이쁘다고 하는건 일단 사고 봐야하는 거다. 내 눈이 삐꾸일 가능성을 배제 하면 안되 -_-;라고 생각하며 그 두개를 물망에 올려 놓고 있더랍니다...

혹시 리리코스 대박 방판 아시는 분들은 덧글좀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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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

시험 마치고 걸어서 친구 알바하는 가게에서 노닥노닥 거리다가 친구가 " 너 진~짜 피곤해 보인다" 라고 해서 집에 왔다.

피곤한건 피곤한건데 뭔가 기운이 없어서 수면을 청했지만 잠이 안와.... ㅠㅠ

방정리를 하려는데 기운이 없어 o>-<

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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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새로운 소비의 장이 열리는구나



이렇게 기본템만 걸쳐도........ 이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_-*


사실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대신!
샤워시설 및 탈의실이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않고 수건 및 운동복을 지급해 주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스스로 구비해야하는 문제아닌 문제가 생겼는데.
그래서 예전에 포스팅 한것과 같이... 쇼트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하고 있는데


이게 너무 이쁜거임 ㅠㅠㅠ

레깅스에 긴 흰티만 입고 한건데 ㅠㅠ 왜이렇게 운동하기 이쁜(?) 좋은 복장인지 ....

검색해보니 아디다스 레깅스라고 함.




그래서 이걸 벼르고 있구요 ㅎㅎㅎ
물론 손님이건 현아예요 겠지만...........




아이유가 아디다스 져지를 입은걸 보고 심쿵

친구에게 말했더니 아디다스 져지는 국민템이잖아 없어? 라고 해서

웅 없어....라고...

이제 가을 되면 져지 하나 장만해도 좋을법하지 않나 싶어서...


그리고 지금 운동화가 단벌인데 -_-;;;;

그 단벌운동화를 헬스장에 놓고 쓰니.... 

뭔가 하나 더 있어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낌.



신세경이 입은 아디다스 레깅스 추가샷 
ㅠㅠ 
이 레깅스의 관건은 역시 힙업이겠죠...? 힙업?

이런 스포티한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내가 이렇게 새로운 소비의 문을 엽니다...



마지막은 지대로 힙업되어있는 씨스타 보라의 하체로.


마지막 추가로 + http://www.vogue.co.kr/content/view_01.asp?menu_id=02030100&c_idx=012001040000134&_C_=11
에서 발췌한 공감하는 마지막 문단으로.

이토록 매력적인 진짜 스포츠웨어가 지닌 유일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나처럼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한 여자보다는 이미 운동으로 몸매가 완벽하게 잘 다져진 여자에게 훨씬 잘 어울린다는 것. 브라 톱과 레깅스를 입고 근육의 움직임을 보며 웨이트 트레이닝 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걸 우리는 잘 안다. 하지만 숨기고 싶은 속살을 가릴 수 있는 반팔 티셔츠와 넉넉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었을 땐 마음이 훨씬 편안해진다는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기능과 디자인이 맘에 드는 운동복을 입기 위해선 결국 더 가열차고 맹렬하게 운동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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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에 좀더 노력을 기울여야.


왼쪽 5월 (아마) 오른쪽 8월
살을 빼고나니 느낀건데 (아직 빼야할게 남았지만)

7~8키로 정도 감량...

내가 살을 빼기전에 얼마나 뚱뚱! 했었는지를 실감했다.

사실 살을 빼기전엔 아 좀 통통하네... 였었는데

살을 빼고나니까 아 내게 허리가 있었구나. 내 몸에 곡선이 있었구나.

배의 근육은 이런식으로 생기는(아직 한참멀었지만) 구조구나.

그리고, 아니 살을 빼서 이정도인데 나 살 빼기 전에는 도데체 어떤 몸매였다는거지? -_-?;;;; 나 진짜 심각했군...
돼지였구나...


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이 사진을 보고 자세가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다.  + 저런 후줄근한 옷은 좀 입지말자.......

전에는 키가 커서 그런지 등이 급고, 구부정한 자세가 보통이었는데 이 사진을 보고 등이 펴졌구나. 하는걸 통감.

요가같은것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오늘 운동하면서 잠깐 했다. 잠깐.  나 공부좀 하고... 돈좀 벌고 -_-;;;


그제는 성당에서 치킨 3조각 먹고 맥주 두잔 먹고 어제 저녁에는 갑자기 폭식이 너무 하고 싶어서 오빠에게 부탁해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먹고 7조각쯤 해치우고 -_-;;;
오늘 아점에 남은 잔해에서 3조각쯤 먹고-_-;;; 운동 갔다오고 저녁에 한조각을 먹었다.

왜이렇게 요즘에 그런게 땡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먹었으니까 되었다. 당분간은 또 삼가해야겠다...

식이를 아점+ 저녁 만 먹고 있는데 문제는 아점은 풍부하게 먹고 있는데 저녁도 풍부하게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_-;;;
그래서 정체기가 왔나...........


앞으로는 저녁을 계란과  두부로 떼워보도록... 노력...해야지........?

저녁엔 이제부터 삶은 계란 1+ 두부 1모로 할까 . (1모 너무 많은가...)


그리고 이젠 런닝30분 + 뛰기 5분~10분.을 추가해볼까합니다. 오늘 하나모노가타리 보면서 칸바루를 감상하며 뛰니까 꽤 뛸만했....

아... 내게 있어서 자극제는 연예인짤이 아니라 날씬한 2D캐릭터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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